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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JUAN

"사명"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말라기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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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가치에 ​이끌려 사는 삶

​"기도"

주의 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시편43:3-

Juan'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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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말라기2:6-

박주안목사 가정

"소개"

 

박주안 목사의 가정은 이주리 사모와 사명(총신대), 소명(칼빈대), 로이(야탑중), 삼형제가 있으며, 총신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코헨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Th.D)학위를 취득하였고, 중국통상학, 심리상담,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NSM & GMS(총회세계선교회)소속으로 주다산교회(권순웅목사)의 파송을 받아 20년 동안 선교사로 헌신하여 설리번복무유한공사, 한성 외국어 학교, 행복한 순 유치원, 한인 교회 등을 세워 섬겼으며, 2015년 귀국하여 주다산교회 부목사로 섬긴 후에 코로나와 경제적 역경 속에 놓인 교회를 회복하시려는 주님의 뜻을 받들어 2021년에 "분당빛이있는교회"를 새롭게 설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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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놀라운 감격이 있다. 내 인생에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교회에서 친구의 다툼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것에 대해 기도하던 중, 강하고 급한 힘을 경험하며 방언으로 기도하게 되었다. 그 순간, "너는 깨끗하냐?"라는 음성을 듣고, 나의 죄들이 순식간에 떠오르며 회개와 회심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사람을 정죄하는 삶이 아니라 살려주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마음먹었다.

 나는 성도들이 천국을 믿는다면서 물질적 축복 만을 구하는 기도를 들으며, 진정한 신앙 생활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었고 나의 주님은 내게 사명의 길을 보이셨다. 그것은 한 영혼을 위한 헌신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삶이라는 것이다.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함과 정직함으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말라기2:6-

 나는 말라기 2:6 말씀에 의지하여

진리와 화평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죄에서 돌이키게 하는 삶에 헌신하게 되었다.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교적 목회에 대한 꿈을 꾸게 되었고, 20년간 선교 현장에 헌신했다.

이후 종교국의 심문을 계기로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에 이르고 있다.

 나의 사명은 '말씀 전수와 영혼 구원'에 있다.

나는 분당빛이있는교회를 목양하며 모든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에 감격하고 헌신하도록 돕고 있다.

목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수많은 생명이 살아나는 것을 위한 것이다.

악한 마귀의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헌신하여 참 행복을 누리도록 나에게 주신 은혜와 축복

그리고 은사를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섬기고 있다.

"위대하신 나의 주여! 내 인생에 무슨 일을 행하셨나이까?"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이르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를 여기까지 이르게 하셨나이까"

-​삼하7:18-

"사역"

 나는 1995년에 중국이라는 대륙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 첫발이 나의 인생 20년을 살게 했다.

3월 31일 부활 주일을 보내고 홀로 겁없이 중국행 비행기를 탔다. 난 중국과 맞지 않는다고 했던 그 땅으로 주님은 인도하신 것이다. 그렇게 시작한 중국 사역이 청도한인교회와 함께 유학생 캠퍼스 사역을 시작했고, 산동외국어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설리번 기독학교를 세웠다. 캠퍼스 사역중에는 탈북민 사역이 병행되어 그들과 동거동락했다.

제남한인교회와 청도한인연합교회 그리고 마지막 청양행복한교회를 개척하여 섬겼고, 현지 법인 설리번복무유한공사를 창립하여 한성 외국어 학교를 인수하고, 행복한 순 유치원을 설립했고, 현지 동역자들과 함께 CMC(교회 개척 선교회)를 만들어 CPTS신학교를 세워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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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종교국에서 2시간의 긴 심문을 받았다. 책상위에 파일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나를 심문했지만 행정적으로 법인을 가지고 있었고, 비자도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주님은 나를 다시 한국으로 부르셨고 3월21일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빈몸으로 귀국했다.

선교 현장을 뒤로 하고 귀국하여 남겨 놓고 온 제자들과 성도들이 항상 가슴에 부담으로 남아있다.

목자 없는 양처럼 되지 않도록 나의 주께 기도하며 사명으로 살아가는 형제들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었다.

내 가슴 깊이 자리 잡고 있는 나의 동역자요 형제요 자매가 그리워지는 것은 나는 지금도 그들과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관계적으로 함께 해나가길 소망하기 때문이다. 나는 오늘도 ​끝까지 함께 하는 책임사역을 이어가고자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 박주안선교사의 선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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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역자님들의 후원은

모두 선교만을 위해 사용되며 내역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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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명한 목사보다 존경받는 목자이고 싶다.

행복한 사람이 행복을 나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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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031-758-9001 / FAX : 031-624-9195 / 농협 9001-9001-18(헌금계좌)

​담임 목사 박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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